- 2026년 8월 30일
스페인어 헷갈리는 동사 4쌍 정리|비슷한 동사 차이를 하나의 기준으로 구분하는 법
saber/conocer, pedir/preguntar, llevar/traer, salir/irse. 영어로는 한 단어인데 스페인어에서는 두 개로 갈라지는 동사 4쌍을, 따로따로 외우지 않고 하나의 기준으로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saber/conocer, pedir/preguntar, llevar/traer, salir/irse. 영어로는 한 단어인데 스페인어에서는 두 개로 갈라지는 동사 4쌍을, 따로따로 외우지 않고 하나의 기준으로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구아 프레스카를 신선한 물로 읽으면 이 음료의 정체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물에 과일이나 곡물, 꽃을 더해 연하게 만든 음료라는 뜻입니다. 식혜와 닮은 오르차타, 자메이카와 아무 상관 없는 하마이카, 그리고 el agua라는 문법 함정까지 초보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에로테는 자루째 붙어 있는 옥수수, 에스키테스는 알갱이를 떼어 컵에 담은 것입니다. 그런데 에스키테스는 에로테를 잘라낸 것이 아니라 아예 따로 끓여 만드는 별개의 요리입니다. 콘치즈와 무엇이 같고 무엇이 결정적으로 다른지, 그리고 주문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콘 토도는 한국어의 다 넣어 주세요와 감각이 똑같습니다. 다만 그 다의 내용물이 가게마다 다르다는 게 함정입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법, 양파나 고수를 빼 달라는 법, 살사를 따로 받는 법, 그리고 con todos라고 쓰면 안 되는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알 파스토르는 양치기 스타일이라는 뜻인데 고기는 돼지고기입니다. al이 a와 el이 합쳐진 형태라는 것부터, 레바논 이민자의 샤와르마에서 출발한 유래, 빨간색이 고춧가루가 아니라 아치오테라는 사실, 그리고 tacos al pastores라고 쓰면 안 되는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멕시코 길거리에서 타코를 주문할 때 필요한 스페인어를 정리했습니다. 긴 문장을 만들 필요가 없는 이유, 숫자 + de + 재료로 끝나는 주문의 뼈대, 한국어의 주세요에 해당하는 단어가 스페인어에 없다는 문제, 그리고 매운맛과 음료까지 초보자 기준으로 하나씩 짚습니다.
chulo는 멕시코에서 “귀엽다·예쁘다”라는 칭찬이지만, 스페인에서는 “건방지다”가 되고 명사로는 더 나쁜 뜻까지 갖습니다. 나라별로 평가가 뒤집히는 조건, ponerse chulo·papi chulo 같은 표현, 그리고 초보자가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Qué padre!는 멕시코에서 “좋다!, 멋지다!”를 뜻하는 대표적인 감탄 표현입니다. padre가 왜 “아버지”에서 “멋지다”로 옮겨 갔는지, está padre와 es padre를 헷갈리면 왜 위험한지, 그리고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를 예문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사전에서는 전부 ‘아름답다’로 뭉개지는 guapo·hermoso·bonito·lindo를, 대상·강도·지역의 세 기준으로 갈라 정리했습니다. 잘생기다·아름답다·예쁘다·귀엽다라는 한국어 네 단어와 짝지으면 한 번에 정리됩니다.
precioso는 precio(값)에서 태어난 단어로, 코어 이미지는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다”입니다. 물건에도 사람에도 쓸 수 있는 이유, bonito·hermoso와의 강도 차이, Es preciosa와 Estás preciosa의 차이까지 예문과 함께 정리했습니다.